회오리가 휩쓸고 간 뒤 잠잠해진듯 이렇게 삶에 치여 살아가다 문득 집착하며 남편감시하며 사는것이 무슨소용있나싶은 꽤 맘이 쓸쓸한 날이네요. 한번도 쿨하게 인정한적 없이 이래저래 거짓말만 하는 사람한테 미련이 남아 있는 나도 한심하고 날 속이려 거짓말하는 남편도 한심하고 사실 지금은 불쌍하까지 나도 불쌍하고 나보다 진 더 불쌍하고 나보다 더 아프니 그러구 다녔겠죠. 작성자 들꽃향기~ 작성시간 12.05.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