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차암,,, 힘든 나날이네요~ 퇴근이후 곧장 칼퇴근하는 신랑! 그걸 말없이 지켜보며 수시로 사무실에서 신랑을 찾는 전화를 엿듣는 저의 모습이 왜 이리 못나보일까요? 느긋한 제 성격은 온데간데 없이 다른 여자가 신랑 곁에서 마음 아파하고 있네요,,, 아이랑 목욕한다고 욕실에 들어가서는 허탈한지 손놓고 한숨을 쉬더라구요,,, 제 맘을 이제 그만 놔야하는데~ 속상하네요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2.06.01
  • 답글 단번에 폭풍처럼 휘몰아 치신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한동안은 잠시랃느 평온한 시간을 갖어야하고, 이젠 되었나보다 맘 놓을때쯤 쌓인 내공으로 다시 한번 휘몰아쳐 주어야죠. 정신 차릴때까지 잠시도 마음 놓지 못하도록 만들어주고 중간중간엔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세상에 둘도 없는게 본처와 자식이고 가정이라는 자각을 하게끔도 해주셔야 하구요. 완전히 세살난 어린애 다루듯이 앞뒤 분간이 도대체 되지 않도록, 뻔한 시퀸스를 읽어낼 수 없는 변화무쌍한 아내가 되셔야만 해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