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저역시 남편놈 바람난거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말안하고 한달정도 미친듯 혼자 우울해 하며 울고 불고 지내다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같이 상간녀 남편욕하고... 첨엔 같이 욱하던 친구들도.. 제가 계속예기하니까 그려려니 하는거같고... 그래도 친구들한테 털어놓으니까 좀 우울함이 덜한거같아요..작성자지울수없는상처작성시간12.06.03
답글다들 똑같은 심경과 과정을 거쳐가는것 같아요.. 무조건 바깥에 자꾸 나가셔야하구요.. 혼자 계시면 점점더 생각이 많아져요.. 상상도 끝이 없구.. 저두 지금 친구, 친정식구..등 모두 왕래 뜸한지 좀 됐어요.. 카페에 같은 지역이나 또래분 계시면 통화도하고 맘맞으면 만나 식사도하고 수다도 떨고하세요.. 저두 그렇게 많이 좋아진듯해요.. 혼자 계시지 마세요. 햇빛 많이 쪼이시구여.. 우리모두 화이팅해요~작성자살다가..작성시간12.06.01
답글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벽보고 애기하신다니... 여기오시는 분들 정말 아프고 아파서..이리저리 헤매이다 찾아온것이 이곳일지 몰라요. 전 그래요. 이곳서 못다한 얘기들 하세요. 같은 아픔을 지녔기에 다들 이해하실 거예요.작성자수호작성시간12.06.01
답글아플만큼 아파야 ..... 벽보고 이야기 하지 말고 여기다 털어놓으세요 못에 찔린 타이어에 바람빠지듯 줄어들거예요작성자세월의힘작성시간12.06.01
답글여기다가 다 털어놓으세요. 답답한 마음 토해내시고 남편 정신나갔던 얘기, 미친상간녀 욕도 맘껏 하시구요. 그럼 울화증 완화 조금이라도 되실거에요.작성자오즈의 맙소사작성시간12.06.01
답글친구도 좋을 때나 친구같아요. 같이 흥분해 주지만 결국 그런 바람둥이랑 계속 산다니 제꼴만 우스워지더라고요. 요긴 모두 같은 아픔겪고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상황은 다 달라도... 괜히 매일 기웃거리겠어요? 서로 위로도 받고 답답함도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