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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거울처럼 투영시킨다고 하네요.
남편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것이 결국 아내 스스로가 자신의 값어치를 어떻게 매겨왔는지를 알수 있다는 뜻이겠죠.
아내스스로가 자존감부터 회복해야 모든것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아내분들 내면의 자아와 오랜만에 툭까놓고 대화한번 해보시는건 어떨런지... 지금까지 나는 없고 누구의 아내, 누구누구의 엄마로만 살아오셨다면, 이젠 누구의 아내와 아이들의 엄마이기전에 나라는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는걸 먼저 깨달으시기를 빌어요. 문제의 열쇠는 바로 그거인지도 모르니까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