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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로 서고 내자신을 지켜나가니 남편이 대우가 달라지네요.

    부부사이에도 동물마냥 권력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남자가 권력을 잡으면 마구 휘두르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잖아요?

    어제 욱했던행동 미안했던지 먼저 손내밀더라고요. 한잔하자고...

    언제까지 화난다고 막말할꺼냐해서 내가 하고플때까지 라고답했더니 어이없어함.

    아침엔 두툼한 상품권도 주길래 모르는 척 그냥 받아줬어요.

    전같음 두 세달도 말문닫을 인간이 달라지긴했네요.

    조금 기분풀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아직도 무섭긴한가봅니다.

    전 남편사랑보담은 대우받고 살려고요.

    얕은 깊이의 사랑만 믿고 내자신을 또 잃기는 싫습니다.
    작성자 딩키짱 작성시간 12.06.05
  • 답글 맞아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바로 동물의 왕국이었던 거에요. ㅅ?ㅅ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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