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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정 때문에...
    사랑보다 정이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 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 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기간이 잇습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 입니다.
    그래서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작성자 경남 작성시간 12.06.09
  • 답글 그러고 보니 정에도 참 여러가지 정이 있을듯 싶네요. 부분간에 미운정 고운정 이래봤자 정중에 기본의 기본일 뿐일것이구요... 육정도 정일것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유부단함도 정이란 것으로 얼버무려 지고 왜곡되고 이용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단호히 끊어낼 이유도 필요성도 없을때, 그또한 정이라는 감정으로 이어가는 핑계요 변명일수도 있겠지요. 결국 정이란것도 어찌보면은, 길들여지는 습관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10
  • 답글 마음이 아프네요 그놈의 정이 뭔지,.. 작성자 지울수없는상처 작성시간 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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