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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그러려는데 안그러려는데...
    자꾸 상상이 되요...
    그들이 닫힌 공간에서 무얼 했을까? 어떤식으로 했을까? 포르노영화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했을까? 나는 안해주는 못해주는 어떤걸 그 ㄴ이 해줬을까? 어떤 점이 끌렸을까? 어떤 점이 좋았을까? 나보다 정말 잘했을까??? 잘해줬을까??? 나보다 어리니까 나보다 경험도 많을테니까 끝내주게 했나?
    그런 마음이 미칠거 같아요....
    아직 그가 좋거든요 아직 좋아요 이런짓을 했는데... 이런 모멸감을 줬는데... 이렇게 자존감 무너뜨렸는데.... 그런데... 여전히 그와 헤어지는건 상상이 안가고
    만약 깨끗이만 정리한다면... 남은 여생 같이 하고 싶... 거든요
    작성자 긴눈물 작성시간 19.04.17
  • 답글 나약한 남편과 못된 년의 콜라보일뿐 내 잘 못이 아니에요 ~ 작성자 hhhee 작성시간 19.05.13
  • 답글 제가 끊임없이 의심하는 이 미친 정신을 끊어내고 ,
    넘어간 내 남편도 잘 못이지만, 유부남 꼬신 그 년이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지 내 잘 못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소송해서 승소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
    그리고 관계가 끝났는지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요 ...
    상간녀... 본인이 지불해야할 보상금보고 어떤 표정일지 남편한테 연락할지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
    이제 소송 비용 보낸게 전부지만 벌써 속시원하고 웃음이 나요 ~
    니둘 맘편히 지냈지 ... 아무일 없듯 회사도 버젓이 다니고 ... 그 평화 내가 다 깨부셔주마! 어디 돈 갚으며도 희희낙낙 잘 지내는지 보자 ... 하는 마음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hhhee 작성시간 19.05.13
  • 답글 이제 조금 무표정에서 벗어나 아이랑 함께 웃기도 하며 지낼 수 있게된건 상간녀 소송을 하겠다 마음 먹으면서 부터에요 ... 육아휴직 복직하고 6개월 지나 나오는 육아휴직급여로 딱 소송비가 되네요 ... 지난 금요일에 소송비 계좌 이체하고 나니 남편이랑 같이 농담하고 웃음도 나오더라고요 ... 남의 편은 몰라요 ~ 상간녀가 소송장받고 연락하면 그때 알게되려나 ...
    지금도 물으면 제가 알고난 직후로 연락 끊었다하는데 저는 끊임없이 의심이 가거든요.. 그여자도 제 남편도 아직 같은 직장에 버젓이 다니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hhhee 작성시간 19.05.13
  • 답글 https://m.tv.naver.com/v/3768760

    https://m.tv.naver.com/v/3745129

    심리상담 홍보 영상이긴한데요 저는 도움이 되더라고요 ... 남편한테도 보라고 보내고 ...
    한편으론 위로가 되면서 ... 한편으론 그냥 이 사람은 관계 중독때문에 나랑 결혼까지 하게된건가 하는 회의감도 들고 ...
    외도 알게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
    이제는 농담처럼 갈구기도 해요 ... 그 농담속에 어떤 맘이 있는지 ... 진정되기전에 남편한테 한참 퍼부을때 내 감정들에 대해 끊임없이 울부짓었었지만 ... 그래도 모르겠죠 ... 본인이 당해보지 않았으니, 본인은 실수라지만 제 인격은 살해당했으니까요...
    작성자 hhhee 작성시간 19.05.13
  • 답글 동감요 근데그냥낯선이와몰래하는재미였을수도요 가볍게생각하자고요 작성자 한잠 작성시간 19.04.21
  • 답글 참... 허망하죠... 저역시 그런상상의 나래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힘들어합니다 휴~~~~ 작성자 환장하것네 작성시간 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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