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낮술한잔 하고있어요.....친구가 자신이 남자로 태어난다면 딱 저같은여자랑 결혼할꺼라네요. 남편밖에 모르고.... 아이들 잘 키우고 .....살림 잘한다며..........결국 이렇게 살아온게 남편바람을 부채질한게 되어버린듯하네요.....술이라곤 못마시던 저였는데 알콜중독이 되어가고 있는것같아요작성자궁금이작성시간12.06.14
답글아내가 완벽하게 살림이고 내조고 잘하면 잘해낼수록, 남편의 바람은 더욱이 교묘하고 악랄함의 극을 달리는듯... 전 어릴적 꿈이 현모양처였어요. 현모이기는 했으나, 남편 사(회)생활 간섭한다고 겉으로는 칭찬하고 뒤로는 악마라고 생각했나 보더라구요... 정신 못차렸을때 술먹고 저더러 악마라고 하고서는 자기는 그런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다고 발뺌하더이다.작성자오즈의 맙소사작성시간12.06.18
답글우리가 그런여자인줄알고 남편놈들이 우리랑 결혼한거겠죠. 두고보라지. 니들이 가정에 소흘한만큼 난 배로 가정에 소흘해줄테니..라고 해줬습니다.작성자흩날리는바람작성시간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