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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여자와 채팅으로 즉석만남을 운운하고, 자기야라며 살갑게 다른 여자에게 문자와 전화를 받으면서도 마누라가 지 바람피는 걸 알고 있다는 걸 모르니, 싱글생글 웃으며 사랑해~라고 나에게 말하는 남편의 가식에 제 마음이 썩어들어가고, 악마는 제게 자고 있는 남편을 향해 식칼이라도 내리꽂으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그 속삭임을 뿌리치고자, 잠든 남편의 옆에 밤새도록 뜬 눈으로 멍하니 앉아있다가 다시 주말이 끝나고 남편을 그년들이 있는 곳으로 돌려보내고, 온 몸의 힘이 빠져 이러고 있습니다...너무 피곤하네요. 사는것이...믿었던 것에 대한 깨저버린 내 믿음이....아파요. 작성자 열반의경지 작성시간 12.06.18
  • 답글 맞아요~~ 요근래에 스맛폰이 보급되면서 바람피는것도 날로 진화하는거같아요ㅠㅜ 취미생활로 봐달라고 어이없는 말로 난도질하더니 이제야 끊기 힘든 버릇인거 아나봅니다~ 에효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2.06.19
  • 답글 즐거운 바깥 성생활이 가능하도록, 굳건히 아내자리 지키며 귀찮은 일상사를 도맡아 해결해주고 버텨주는 아내를 싸랑하는 거겠죠... 진심일 걸요, 아마?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18
  • 답글 그러더군요 사랑해라고 말하던데요. 다 털리고 나서도 더 못할 말도 하더이다. 죄지은 놈이 더 성화던대요.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던데요. 진짜 내가 알던 믿던 그 사람은 죽은거 같아요. 채팅하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에 끌려 내 맘 전해봅니다. 작성자 들꽃향기~ 작성시간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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