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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네요. 그럴꺼야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아파트 근저당 설정 서류를 보고나니 에휴~~ 실감이 꼭 살림 차린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던게 사실 같네요. 6월부턴 계속 늦더니 엊그제부턴 계속 새벽 5시에 들어와 잠깐 눈 부치고 아이랑 눈 마주치고 출근하고 어젠 일찍 들어오나 싶었는데 새벽 2시에 알람 맞춰서 일어나 씻고 나가더라구요. 저녁에 자기전에 아이얼굴을 봤으니.. 새벽에 아이가 깨서 아빠를 찾길래 전화통화를 했었죠. 회사라네요. 그냥 일찍 나왔다고. 거짓말 참 잘하네요. 저도 출근후에 카드사용내역서를 보니 또 그 여자랑 아침 6시 40분에 병천순대국밥 사드시고 결재 했네요. 미친놈~~ 작성자 익명이편하겠어요 작성시간 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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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창 내달리고 있군요, 남편분...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