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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후배들이랑 간단히 한잔한다고.. 그러라했습니다.
11시넘어가도 연락없길래 언제오냐 전화하니 시끌시끌 곧 갈께 하더니..
12시전에는 들어오더라고요.
전에는 전화하면 받지 않거나 곧갈께만 무한반복...
정신차렸나보다 했죠. 들와서는 후배들 술먹다가 업되서 직장근처사는 여직원들 불러냈다고 자긴 빠져나왔다고 잘했지? 하면서 생색...
남자들 다들 싱글이야?하니 아니 유부남도 많어 요럽디다.
들온지 오분도 안되서 뻣내요. 내남편은 안끼어 놀아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직장서 그리 어울리니 사고가 안나? 싶더라고요.
많이 혼나서 자리피한건지 술꼴아 피곤해서 들온건지.. 자나깨나 남편조심!!!
작성자
딩키짱
작성시간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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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모두 오지랍퍼지 않습니까?
저도 속시끄러워 한잔했어요.
사건나고 구정재끼고 오늘 아침 시댁갑니다.
제가 이쁘겠어요? 킁 뻔히 시엄니.. 아무런 척 안하시겠죠.
가기는 싫은 데 영원히 안볼 수는 없고 하루니까 다녀오려고요.오즈님도 즐주말?하셔요. 맘 잡으시고요.
작성자
딩키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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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즈님 .. 가끔 술한잔도 하셔야죠. 오늘 제가 미쳤나봅니다. 안그래도 상처받은 사람들 상대로 영업하다니.. 영업아니면 제가 사죄하려고요.
사실 뭐가 무서워서 익명에 올립니까?
익명에 글올려야 궁금하신거 꺼리낌없이 묻잖아요.
제가 답글단거 술마시고도 눈치채시다니..ㅎㅎ 대단하십니다.
제가 남편간통으로 넣은 사람이예요.
자랑은 아니지만요..
편안한 밤되셔요. 괜히 열받아서 맥주한잔해야할듯..
작성자
딩키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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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딩키짱님... 제가 술한잔 했어요.
아내분들 보니 속이 타서요.
이해해 주세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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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보기엔 잠시의 숨고르기 차원이 아닐까 싶은데... 오죽 잘하고 계실까요. 오지랍 넓은게 제 문제이니까 미워하지는 마시구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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