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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건강이 안좋은 가정이 그렇지않은 가정보다 부부관계가 좋다고 하네요
남편이 건강이 안좋다보니 아내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만큼 겸손함으로 사랑을 나타내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더욱 정성으로 대하고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남편이 우선적으로 아내에게 잘하면 부부간의 갈등도 많이 줄어들텐데
우리네 남편들 너무 건강해서 탈이었나봅니다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6.22 -
답글 신나게 첩질 오입질 해댈때 허구헌날 앉기만 하면 닭 졸듯하며 피곤해 죽더니, 요즘은 완전 회춘 했나봐요.
몸 안좋은가 염려하며 챙겨주고 안쓰러워 했더니 그짓거리 하고 돌아다니고, 년들에게 진 빨려 몸이 성할 날이 있었겠어요?
알미워서 이가 바득바득 갈리네요. 시시때때로 꼬집어 비틀어 주면 아프다고 엄살떠는데 그럴때마다 지가 몰라라 했던 늦둥이 아들이 수퍼맨처럼 쨘하고 나타나서 아빠몸을 감싸네요... 저런 인간도 천륜이라고 자식이 감싸고 도는걸 보면 참 기도 안차요. 자식이 뭔지...
저사람은 나이를 떵꾸멍으로 쳐드시는 모양이에요. 작성자 오즈의 맙소사 작성시간 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