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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전 남편 외도로 마음 둘 곳을 몰라 늘 나와서 울던 곳에 지금 나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 생각해보니 그때 세상이 끝난것처럼 울던 제가 왜 그랬나 싶네요. 남편을 50%만 믿고, 사랑하기로 맘 먹고 나니 세상 편합니다. 30%로 해도 괜찮구요. 나를 챙기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니까요.
나 죽고 나면 세상만사 다 의미 없으니까요. 작성자 열공녀 작성시간 19.07.12 -
답글 흠 너무 공감이 가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그렇게 맘이 결정되면 좋겟는데 힘드네요 작성자 초록나무9 작성시간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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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않은데... 작성자 토토엠 작성시간 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