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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은 잊을 수 없는 해네요. 마흔다섯 될때까지 모르고 순진하게 살던 것들이 이렇게 많다니...
    반성하고 더 자상해진 남편에 다시 예전처럼 긴장풀어지려고 하다가도
    여기 안타까운 얘기들 읽다보면 다시 정신차리고 단속하고 감시하고 강해져야지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참 잘해주는 여우같은 남편덕에 만 2년반을 바보처럼 의심도 없이 속고살았어요.
    돌이켜보면 그래서 그때 그랬구나...라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4개월밖에 안지났는데 4년은 지난것처럼 몸도 마음도 팍 늙네요.
    그런데 이 인간 왜 아직 안들어오는지... 헬스장도 계약한 올해까지만 봐준다 !!!
    작성자 파랑 작성시간 12.07.31
  • 답글 죄송합니다. 까페지기님께 말씀드려 확인하였습니다 ~ 작성자 라이락 작성시간 12.08.02
  • 답글 그런분이 있으셨군요...
    전,근래에 가입했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작성자 들꽃 작성시간 12.08.02
  • 답글 아래 답글 쓰신분 닉네임이 어찌.....
    지난번에 이곳분들에게 쪽지 보내며 만나자고하셨다가 강퇴 당하신 분하고
    같은 이름(들꽃)이여서요 ~
    작성자 라이락 작성시간 12.08.02
  • 답글 꼭, 제 이야기를 대필해 놓으신것 같으네요.
    저도, 우유부단하고, 감성적이고 ,여린성격탓에 내 스스로가 상처 받을까
    더 깊이 파헤치지 않았답니다.
    저도, 돌이켜 보면 이때 이래서 이랬던건가? 하고 의구심만 키우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얼마가 지났다고 예전보다 더 자상해진
    남편을 받아 들이고 있는 내 자신이 가끔은 한심하기도 합니다.
    하여, 긴장의 끈을 놓치 않으려 매일 이곳에 들려 다른 님들의 이야기를 접하면
    내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가까운 언니가 말하네요.
    남의가정사, 속내를 들여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아내, 엄마, 며느리로만 살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살라고.
    작성자 들꽃 작성시간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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