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는지 다 알면서 모른척 하고있지만 그럴수록 내가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ㅜㅜ 거짓말하는건 다 보이는데 빼박 증거 잡을려고 매일매일 하루종일 고민하고 생각하고,, 두렵고,, 외롭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정말 힘듭니다ㅜㅜ작성자투덜이작성시간19.08.06
답글감사합니다~ 근데 20살 17살 아들 딸이 다 알아버렸어요,, 밤늦게 아빠가 엄마한테 무참히 내뱉는 말을 들어버렸어요~그래서,,둘러둘러 얘기하려했지만 안통하더군요,,근데,,아빠를 원래 대하듯 해요,, 아이들도 아직은 걸러서 듣고 걸러서 본다고하더라구요,, 하루에 한번씩 손잡아주고 안아주는 아들이 고마워요ㅜㅜ작성자투덜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9.08.06
답글아이들에게 미안한만큼 더 신경쓰고 잘해주세요 10여년전 ㄴㅍ의 바람으로 이혼할려다가 참고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큰애 22남자 작은애가 20살 딸래미 입니다 큰애는 모르는데 작은애는 우연히 옛날 지아빠의 바람을 알고는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상황에서도 이혼안하는 엄마를 이상하게 보기도 했으니까요 작은애는 결혼을 안한다합니다 아마 엄마의 결혼 생활이 영향을 끼친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ㅠㅜ ㄴㅍ 바람이 끝날꺼라 10여년을 참고 버티긴 했는데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 하더군요 이제는 애들 어느정도 컸고 이제는 이혼할려고합니다 애들 맘의 상처 받지않게 잘 보듬어주시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잘 챙기세요 ~~작성자미니비니작성시간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