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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남편이 쌩판 모르는 사람이었음하고 바랄때가 많습니다..남편에 끈질긴구애,7년연애 끝에 결혼까지하게 됐지만,믿지못할족속들이 남자이며,절대 깊게믿어서도 안된다는걸알게됬죠.세상에 나만을바라보는 그런 특별한?남자는 없더군요.그리고 속내를 전혀알수없다는것...
    가끔..남편을 몰랐던때로 돌아가는걸 상상하며,나 혼자였을때
    더 행복했다는걸 너무 많이 느끼는 요즘 입니다.
    작성자 ☆사랑은뜻하지않게온다 작성시간 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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