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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편을 버리자고 주문을 외워도 외박하는 남편을 보고있자니 미치겠네요. 난 무슨죄가 많아서 돈없고 능력없는 남편 어린나이에 만나 홀시아버지 모시며 아이둘 키우고 사는지....남편은 이년저년하고 뒹굴고 가출하고 돈도 안주고 ..내 인생은 왜이리 꼬여만 가는지 너무 속상하네요..
이혼은 하고싶은데 상처받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 찢어지고...아 ...정말 사는게 어렵네요..
주위사람들이 너는 왜그렇게 사냐고 니가 모가 못났냐고..나이도 젊은데..ㅜㅜ 너무 억울해요. 작성자 수빈맘 작성시간 12.09.13 -
답글 정말 애들 불쌍해서 사는거죠... 정말 속상합니다. 작성자 rudal 작성시간 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