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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받는 자는 용서하는 자의 마음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이 터널을 완전히 벗어날수 있을지 늘 의문이 듭니다. 그래도 어떤 분에 말씀처럼 그깟 남편하나때문에 나를 망칠수는 없겠지요. 오늘아침부터 넘 우울한 시작이네요. 날씨처럼.... 작성자 박숙희 작성시간 12.10.10
  • 답글 님말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사실 용서라는 말앞에 그냥 견디고 있을뿐인거 같아요. 어떤 정의나 희망을 내린것이
    아닌 내가 할수있는거는 아무것도 없으닌깐 하루하루 버티는거지요. 우리 먼훗날 절대 그럴수는 없지만
    지금에 이 아픔을 아무느낌없이 지울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아내요~~~
    작성자 영원한것은 없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0.12
  • 답글 저는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용서가 되지를 않아서요. 그냥 지켜볼 뿐입니다. 용서라는 단어를 쉽게 못쓰겠더라구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노력할뿐...가끔 힘이 빠져서 우울함에 빠지기도 하는데...인생의 길은 많이 열려있다고 생각하려구요. 힘내세요. 제 맘하고 똑같아서 댓글 남기네요.
    작성자 눈물콧물 작성시간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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