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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인데 오늘은 이곳을 찾아옵니다.
제 마음속 분노 슬픔 무기력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엄마의 병환~~ 모든것이 무뎌지다 속에서 또 분노가!!!
언젠간 너란 인간하고 난 이혼한다.
굳이 너랑 같이 살 필요 없잖아!!
인생 길고 즐거운 일도 많고 주변 좋은 친구들도 많은데 난 굳이 이런 인생 살고 싶지 않다.
그리고 오늘 아니 그날이후 쭉 생각해 보았지만
너.랑.결.혼.한.거~~!!내.인.생.최.고.의.실.수.
너도 니 인생 살아라!!!인간아!!! 작성자 기억의밤 작성시간 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