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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언젠가 카페지기님께서 올려주셨던 글중 한귀절이 마음에 남아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는사람은 배신하기 쉬워도 두려워하는 사람을 배신하기는 어렵다 처벌에 대한 공포가 크기때문이다"
아아 !! 내가 알고 내가 선택했던 나의 백마위의 왕자님은 불의앞에선 목숨도 아끼지 않고 가을하늘처럼 맑고 드높은 기상을 가진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랬구나!! 겁많고 하잘것없는 생쥐일 뿐이였구나~~~~
남편의 배신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는데 카페지기님의 전문적인 글의 도움으로 익어가는 가을 과수나무처럼 우뚝서는 요즘입니다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