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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편을 제일 잘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전혀 알수없는 사람이네요
작성자 석촌호수 작성시간 20.09.17 -
답글 다들 그런것 같아요 작성자 curajin 작성시간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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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 얘기네요ㅠ 작성자 liiliiliil 작성시간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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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감입니다.. 저는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작성자 debbie 작성시간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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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철썩같이 믿었는데 요즘은 남편이 나에게 뭐였을까 싶네요 작성자 김유수 작성시간 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