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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이년간 매일같이 마시던 술을 울 아들도 불쌍하고 나자신도 살아야겠고..해서 굳은 결심으로 술을안먹은지 이제 겨우 삼일째네요. 삼일간 술을 안하니 정신이 많이 맑아집니다. 그래도 머릿속에 다시 떠오르는 기억들이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내 남편이 다른 여자와 구구절절 애절하게 사랑을 나누었던그 장면들..기억들..... 술을 안먹으니 정신은 맑아지는데 머리는 여전히 미치겠네요. 제가 사랑에 대한 욕심이 넘 많아서일까요? 아님 내가 독하지 못해서일까요? 좀 떨쳐 버리고 싶은데 참 잘안 되네요. 내가 이렇게 의지 박약자인줄 몰랐다는.... 허긴 ,,,, 그러니 남편이 나를 그렇게 기만했겠지만.... 작성자 강수진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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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자리님... 댓글감사 드려요.. 저를 위로해 주셔서요... 정말 감사요..^^ 작성자 강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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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떻게 잊혀지겠어요 절대 안잊혀지죠 억지로 참고 이겨내려 하지마세요 물흐르듯 맘가는데로 사세요 작성자 그자리 작성시간 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