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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도 알게 된지 근 1년, 남편 생활비 끊고 가출 중...
    저 공부 시작했습니다. 원래 맘도 몸도 약해 뭘 할 엄두를 못내었지만...
    남편을 완전히 내려놓는데 몇개월...나라는 사람을 홀로 바라보고 서는데 몇개월...
    경제적 어려움, 세상에 대한 두려움 내려놓는데 몇개월...
    이제는 설수 있을 것같습니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나 사랑하기...
    이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렵니다.
    작성자 초록빛 작성시간 12.11.26
  • 답글 힘내시고요.
    아이들 때문에 버틸수 있어요.
    처자식 버리고 나간 인간들 그행복은
    오래가질 못해요.
    두고 보내요.

    허전하고 외로움은 찾아와도
    이겨내시고 힘내세여.

    맘 넘 아파요.

    가출한 남편 찾아가서 개망신 주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작성자 하늘나라 작성시간 12.12.06
  • 답글 감사합니다. 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초록빛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12.03
  • 답글 앞으론 무슨일이든 잘될꺼예요 작성자 그자리 작성시간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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