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알게 된지 근 1년, 남편 생활비 끊고 가출 중... 저 공부 시작했습니다. 원래 맘도 몸도 약해 뭘 할 엄두를 못내었지만... 남편을 완전히 내려놓는데 몇개월...나라는 사람을 홀로 바라보고 서는데 몇개월... 경제적 어려움, 세상에 대한 두려움 내려놓는데 몇개월... 이제는 설수 있을 것같습니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나 사랑하기... 이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렵니다.작성자초록빛작성시간12.11.26
답글힘내시고요. 아이들 때문에 버틸수 있어요. 처자식 버리고 나간 인간들 그행복은 오래가질 못해요. 두고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