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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에 물 한방울 안튀기게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믿고 오늘같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26년 전에 웨딩마치를 울렸었는데...
    평생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어도 유부녀랑 바람이나 안폈으면 좋겠네요.
    문득 눈 내리는 밖을 보다 오늘이 결혼한 날이라는 걸 알았네요.
    그때 그날이 이렇게 웬수같을 줄이야...
    인간이 전화로 26년 전 그날도 오늘 처럼 이렇게 눈이 펑펑 내렸었다나..어쨌다나...
    그래...나는 그날이 웬수다 웬수...그랬더니 어이가 없는지 엉뚱한 말만 하다 끊어 버리네요.
    착잡한 오늘입니다.
    작성자 별둘 작성시간 12.12.21
  • 답글 ㅠㅠ전 이제 팔년차인데 아직 멀었군요 작성자 엘리야 작성시간 13.01.04
  • 답글 저도 28년전 눈이 펑펑 쏟아지는날 결혼했는데 알게 된건 2년이지만
    한년은 12년 동안 여보라며 만나고 또 다른년까지....
    두년을 동시에 만나는 쓰레기하고 살고 있네요.
    개짓하고 사느라 나모르는 빚에 허덕이면서도 진행중이네요
    돈이 없으니 잡년들이 시들한거 같은데 포기를 못하네요
    그인간 손에 돈이 없어야 잡년들 못만날거 같아서 적게줄려고 신경전하고 있어요
    우리가 힘들어 한다고 바람피는 놈들은 측은해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우리몸 우리가 챙기면서 힘 냅시다!!

    작성자 hy2604 작성시간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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