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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은 쌀쌀하지만 봄 날이라 그런지 창 너머로 보이는 볕이 참 좋아보이네요.
    이렇게 좋은 봄날...
    어찌하여 왜?..뭐가..잘못돼서 우울한 회색빛 마음으로 긴 한숨을 토해내며 견뎌야 하는 것일까요.
    내려놓자 마음 먹었다가도 어느 한순간 내마음 나도 모르게 돌변되어 울컥 화가 치밀어 분노감이 화산 폭발할 듯...
    그러다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냅다 운동화신고 뛰쳐나갑니다...걷고 또 걷고...
    작성자 별둘 작성시간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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