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법 품은 글'에도 올렸듯, 우리는 발정난 개가 교미할 때 어떻게 떨어뜨려야 하는가에서 해법을 짐작할수도 있겠습니다. 발정나 거리에서 교미 중인 개는 주인이 아무리 달래고 불러도 떨어지지 않지요. 그 둘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오로지 찬물과 몽둥이 세례라는 것입니다. 누차 강조컨대 설득과 호소를 철저하게 버리시길. 카페지기 드림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13.05.24
답글ㅎㅎㅎ 작성자리본작성시간13.05.25
답글심각한일에 웃음이 나오네요 지기님,,, 그렇게 물리적으로 떼놓은 년놈들이 더욱 애닯게 그리워할것도 같네요 인간은 하지말라는 일은 더 하고싶은 청개구리 같은면도 있다길래요 그토록 오랜세월(6년넘게) 온갖 추억을 쌓아온 상간녀와 헤어져 몸만 집으로 들어와있는 껍데기가 상간녀가 시커먼 석탄이라는걸 깨달을수는 있나요 아니면 늙어죽는날까지 년을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만나지 않을까요 제가 [그년꿈 꾸냐]고 하니까 [내가 지금 자식들한테 체신이 땅에 떨어져 죽고만 싶은데 년이 옆에 있으면 패죽이고 싶다]고 하는데 진심일런지,,, 뭐 진심이라도 용서는 물건너 갔지만요 작성자리오작성시간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