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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맘속에서 다는 아니드래도 되도록 더 많이 이 덜된 인간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고 있네요.
거의 3주가 다 돼도록 얼굴 한번 제대로 본적이 없네요.
무늬만 부부지요.
일절 꼭 필요한 거 아니면 말도 안 섞으려구요.
그동안 남았던 미운감정 마저도 없애고 싶네요.
철저히 아주 철저히 내맘속에서 쫒아내버리고 싶은 맘뿐입니다.
한없이 못났고 어리석은 인간이 내 애들의 애비라는게 참으로 슬프네요.
맘같아선 애들의 성까지도 바꾸고 싶어요.
분노심에 터질 거 같은 가슴...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내려놓자..내려놓자 하면서도 내려놓는게 왜이리 죽을 거 같이 힘이 드는지요. 작성자 별둘 작성시간 13.07.11 -
답글 별둘언니 어째요!
힘드셔서...
여기서 실컷 욕하시면서 우리 풀어요!
요즘은 우울하신 분들이 카페에도 제 주위에도 많은 거 같아 안타까워요
그런데 저도 조금 쳐짐모두 중이네요
우리 함께 힘내요 ! 작성자 투투 작성시간 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