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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잡겠다고 맘 고생 2~3년 하다 보니 내 몸이 조금씩 고장이 나고 있네요
    이러다 나만 손해인 것 같네요. 그만 내려놓을까봐요..
    맘도 우울해지고 주의사람들도 떠나가는 것 같고...이제 무시하고 나를 위해 살까봐요..
    작성자 벌룬 작성시간 13.07.30
  • 답글 자신을 챙기세요.
    저도 한때는 죽을 정도로 힘들었답니다.
    자신을 챙기지 않으면 자신이 더 힘들어 진답니다.
    힘 내시고 맛난거 마이 묵고, 열운하시고, 여튼 건강하세요.
    작성자 보리 작성시간 13.08.06
  • 답글 우선은 잠시 나를 챙겨보세요ㅠㅜ 저 역시 수집한 증거 껴안고 목놓아 울다가 하소연하다가~~ 결론은 내 감정에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내가 축나더라구요~ 증거요? 나를 위해 챙겨먹고, 운동도 하고 하니 그냥 흘리고 다니더라구요ㅋ 완벽한 범죄는 없더라구요~~ 방심할때 흘리는거 모아두고 조금은 맘을 접고보니 한때는 우리 부모님이 애지중지 키워주신 내가 보이더라구요^^ 전 이 일로 미뤄둔 대학원도 마치고, 다시 일하려구요~ 남편은 내 인생의 무대에서 조연일뿐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3.08.04
  • 답글 에구, 어쩌나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운동하시고 좋은 것 만난 것 드시고 님이 즐거운 일들 하세요.

    일찍 이혼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남편이 여자가 있는 걸 알았지만, 돈 때문에 힘들게 해서 이혼했다.
    지금도 남편은 합치기를 바란대요.
    자기는 자기대로 남편은 개무시하고 놀러다녔다네요. 놈도 걸리면 걸리는데로 볼 수도 있는 거고 하며...
    그렇게 두었더니, 지금은 이혼한 남편이 자꾸 치근덕 거린데요.

    우리가 넘 집착해서 그런걸까요?? 휴~, 정답은 없는 데, 일단 병은 걸리지 않게 나를 돌보아야 해요...힘내세요.
    작성자 고민 작성시간 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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