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바람에 가슴이 썩고 또 썩어서 피멍이 들었어도 세월은 흐르고 흘러 어김없이 가을이 되었네요. 웬수같은 남편이랑 말안하고 산지 석달이 넘었어요. 말 안하고 사니 편하네요. 왜 한번뿐인 삶을 그러고 사는지..자기 자신이 얼마나 나쁘게 사는지 모르니까 그러고 살테지만 한 인생으로 치면 안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애들 아빠란 인간이 그정도밖에 안된다는게 속상하지요. 자신 스스로 변하기 전엔 절대로 안변할 인간땜에 더이상 되도록 내가 힘들지 않으려 내중심으로 살려 노력중이네요. 내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져야죠.. 그 인간땜에 고통스러웠던 세월...아깝고 아깝습니다..다 토해내고 싶은 마음... 작성자별둘작성시간13.10.02
답글상간녀와 함께 박살을 내신 다음에 석달이 지난건가요?작성자하늘맘작성시간13.10.20
답글어찌그리 저랑같으신가요... 저도요즘 말안하고 사니 편하네요 차라리 별거를하면 정말 편할듯해요 나가래도 안나가고 이혼도 싫다하고 뭐 저런게있는지... 정말 악연이네요!작성자하이루^^작성시간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