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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악할 충격이후 15일째입니다~오랜동안 너무 제자신을 함부로 방치해와서 몸도 맘도 많이 지쳐있습니다~슬프게도 지금은 남편에 대한 증오에서 옮겨와, 제 자신에 대한 무능함에 속상해하고며 제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아이만 키우고 살림만 해왔던 제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한땐 능력있고 남들이 인정해주는 사람이었는데... 괜시리 제가 많이 작아 보이는 요즘입니다 ..... 작성자 사과맛젤리 작성시간 11.01.05
  • 답글 누구좋으라고죽어요.님잘못아닙니다.저두얼마전까지그랬습니다.일어나서뭐든시작해야되요.힘내자구요. 작성자 이쁜써니 작성시간 11.01.06
  • 답글 저두요...딱 그냥 죽고싶은심정입니다 작성자 키싱 작성시간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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