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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질수 없는 일이 있으니 ..........오늘은 남편을 두들겨 패주었습니다.내가 이렇게 변할거라고 어찌 생각이나 했었는지요 작성자 djswpsk1019 작성시간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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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고, 이런 이런.......... 바람핀거 들킨 이후에 거의 한달을 때리고 뺨이 남아나지 않을정도로 내게 맞고, 다리에 피나고 갈비뼈 부러지고, 나도 내가 아니게 변해버리더군요. 수애님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게 모든폭력을 남편이 다 받아들였는데도 아직도 가끔 싸우고 욕하고 그러고 삽니다.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기는 아는건지.... 작성자 djswpsk1019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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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러워요. 남편을 두들겨 패줄수 있다니, 저는 무서워서 그냥 모든 폭력을 당하고 살아요. 언어폭력, 경제권도 빼앗고 급기야는 생활비 주는 것으로 숨통을 조이며 저를 조절하는 무기로 쓰고 있어요. 이젠 내가 서서히 모든것에 저항조차하기 힘든 상황이 된것 같아요. 몇년을 이런 환경에 지배 당하고 보니 이제 부당한 일을 당해도 내가 저항하는 에너지? 의욕조차 상실한 것 같아요. 요즘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어디라도 이런 굴욕이 없는 곳으로 피하고 싶지만 그런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또 하루 조용히 나 자신을 죽이고 살아요. 그러니 당신이 부러울 수 밖에요. 작성자 수애 작성시간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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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해합니다~~저도 그런적있어요 분해서 랑이 온몸 멍투성이 작성자 행복 작성시간 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