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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햇볕을 쬐고 나니 기분이 훨씬 좋아 지네요....이렇게 아름다운 봄이 왔는데....작년의 내가 맞던 봄과는 다른 슬픈 봄이네요. 님들도 걱정 근심 잠시 접어두고 밖에서 볕 쬐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브
작성시간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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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작년과 다르네요.
겉은 웃어도 속이 까맣던 날들이었는데
지금은 반대예요. 어설프던 확실하던
박살내고 지내는건. . .
혼자 아푼게 아니기에 위로가 돼요.
딸과 산을 올라봤어요. 가볍게. . .
정말 봄입니다
작성자
새끼고양이
작성시간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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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년 가을 겨울 죽을만큼 힘들었는데..봄이 와도 고통은 여전하네요. 들키고도 대놓고 불륜하는 막장 두년놈 매주 꽃구경다니던데..더러운것들에게는 아까운 자연현상..
작성자
동행
작성시간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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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봄이 오는걸 보는게 더 힘드네요..
작년에 뭘했었지...지금 뭘하고 있지...
작년 우리가족이 웃고있던 모습과 자꾸 겹쳐지네요...
작성자
유유히
작성시간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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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브님 안녕하세요^^ 일은 잘 풀리셨는지 ~~ 여기(부산)은 벗꽃이 만개네요 봄~~~ 이네요.. 저또한 별로 좋지 않은 기억들로 가득한 봄...
작성자
이온
작성시간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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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정말 봄이 왔네요... 겨울동안 너무 많이 울었고 힘들었고 죽고 싶었습니다.. 이제 저도 그런 마음들 모두 녹아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뭘 해야 할지... 뭔가 나를 위해 할게 뭐가 있는지 고민 중이에요
작성자
동화
작성시간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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