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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잘하고 있다가 오늘갑자기 술한잔학ᆞ 미친듯 눈물이나서 너무울었더니 눈이 뜨지지않네요.내가 어쩌다 이리됐을까싶어 서럽고억울하네요.술마셔도 잠이안와수면제 한알먹어야겠네요 작성자 수선화찻잔 작성시간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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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전 어린 감시자님 때문에 수면제도 못먹어요 가끔 사정을 아는친구가 와주는날에야 술을먹고 겨우 잠들어요 작성자 슬픈초보맘 작성시간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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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한동안은 술과 수면제로 살았어요... 님의 그 심정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arari 작성시간 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