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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결혼 3년차 화이트데이...당연히 남편은 나와함께 할 줄 알았는데....기대가 컸나봅니다....일때문에 화이트데이는 같이 못보낼꺼 같다라는...말을 들을까봐...마음조이며....주말내내 화이트데이에 관해서는 말도 안꺼내고 있었는데....어제 12시넘어서 들었네요...일때문에 같이 못보낸다는 말을....올해부터는 의미있는날을 나 혼자 보낼 가능성이 많아 졌네요...그럴줄 알았으면서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내가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도...그 모습을 보고있으면서도...그녀와 있으면 행복할까요?그녀와 같이 있으면 저같은건 잊어버리는거겠죠? 오늘따라 더 아프네요.. 작성자 나다 작성시간 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