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저 결국 병났네요~ 병원 응급실서 링거맞는 제가 한없이 작아보이지만, 낼은 벌떡 일어날거예요~ ㅠㅠ 매일 바쁘다고 새벽별보고 출퇴근하던 신랑 아이랑 놀아준다며 점심경에 들어와 저리 걸기적거리네요~ 아무리 그래도 제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는다는거 모르나봅니다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2.05.16 답글 2 한달전 밤 12시 대리운전해서 들어온 아파트 주차장에서 누군가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남편 그자리에서 죽이고 싶었다2년전부터 들키면 정리하는척하다가 다시 이어지고를 반복하더니 이제는 남편입에서 사랑한다고 징징대며 애걸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정상적인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이젠 정말 끝냈다고 지켜봐달라고 메달리는 남편 이미 내 마음은 그 때 싸늘하게 식었음을 모르는 것 같다.이혼한 그여자 들키고나서 뻔뻔하게 나보고 만나자했다. 자기도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다고 한번 바람핀남편 또 바람핀다나 그냥 이참에 이혼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남편 데리고 가라했는데 헌신발은싫단다. 이건 뭘까? 작성자 화이트 작성시간 12.05.16 답글 12 우리가 사는곳은 동물의 왕국...님들의 남편분들은 무슨 종인가요?사자? 원숭이? 하이에나? 뱀?하기사 그마다 또 분류하자면한도 끝도 없겠지만...아내만 인간이니, 인간이 어찌 동물의 습성을 이해하겠어요?암컷이 되어 숫컷을 잡으세요! 작성자 그날이후 작성시간 12.05.16 답글 2 이틀여간 제 맘이 지옥이었어요. 그렇다고 지금 꽃피는 봄,,, 절대 아니죠. 싹싹빌며 모두 수용하겠다고하는 남편,,, 이번엔 혼자 빈몸으로 나가기로 했는데, 상황이 이러니 몇달은 조용하겠죠,,, 여기에서 읽은대로평소 저같지 않은 태도로 일관했어요,,, 술 마시는것도 제 몸 망가질까봐 그만두고 먼저 비싼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어젠 12시에 들어왔네요,,, 저도 이젠 흔들리지 않을렵니다. 저희 딸이 바라보는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이니까요. 힘내 봅니다.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2.05.16 답글 1 이인간 잠잠하다했더니 오늘 또 술한잔 한다고...오늘도 또 안들어 오는건 뻔한사실 나도 님들 글대로 내살길 준비 시작했는데 아직 시작단계니 언제쯤...암튼 저도 힘한번 내볼려구요 아자! 작성자 벙어리 작성시간 12.05.15 답글 0 요즘 남편은 정신을 차린것 같은데 아직도 제마음은 지옥이네요 어제쯤 좋아질까요 가끔씩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은 잔소리하면 적반하장으로 화를 냅니다 .. 작성자 싸랑해 작성시간 12.05.15 답글 3 요즘은 잠잠한 남편 그러나 자영업이니 낮에는 무슨일이 바쁜지 전화도 안받는 이인간 정말 언제 정신 차릴려고 하는지...참고 참아도 가슴만 돌덩이가 앉아 있어 답답하고 무겁고 애들만 아니면 진짜 뒷조사시켜 사단을 내고 싶은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작성자 벙어리 작성시간 12.05.14 답글 1 눈물만 흐르다,,, 맥주 두캔 비우고 나니 맘에 횅한게 느껴지네요,,, 아무말 없이 외로웠다고 친구가 필요했다고 하는 신랑에게 할말을 잃었어요,,, 어흑~ 너무 어렵네요 작성자 오늘이~ 작성시간 12.05.14 답글 1 답답합니다..어찌해야하는지 작성자 땡주 작성시간 12.05.13 답글 0 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서핑하던중에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같이 사시는분들은 제 상황보다는 나은거 같아요..5년을 넘게 별거중에 있구요.. 이미 별거전에 여자를 알아서 집에 드나들었던거 같아요..그것도 식당 웨이츄레스랑요..사실 제가 현명하지 못해서 지금껏 이러고 살고 있어요.. 현명하게 대처하자!대처하자!대처하자! 주문을 외웠지만 결국 현명하지 못했어요. 아이에게 미안하고 미안해요... 작성자 만추바라기 작성시간 12.05.12 답글 0 보증서는 넘이 또 선다고하더만 바람도 마약같아서 끊기가 힘든가봐여 ...맛들려서 뻔뻔하게 또 그런일있으면 또 핀다고하더니 작살냇어야하는건데 그때 바람도 도박중독같은건가봐여 작성자 루비얌 작성시간 12.05.11 답글 0 친구도 어제 잊고 돈만받고 늙어서 두고 보자고 하면서 살라고하는데 7년전에 방까지 얻어준게 한심스럽네요 .한번 만낫다는데 .다시 바람피는거 같아서 전여자 족쳣더니 같이 일하는 회사 여자였어요 .7년전에 다 속은거예요..랑이 사춘오빠 친구데 오빠한테 물어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잊을려고해도 전보다 더 열불나네요 작성자 루비얌 작성시간 12.05.11 답글 0 주위사람들에게 절 미친년취급하며 자기가 엄청 불쌍한 사람인척하고 돌아다니는데 기가차고 넘 억울하네요.. 정말 언제 끝이 나려는지.. 정말 돈이라도주고 사람을 붙여야하는건지... 정말 질긴인연... 끊고싶네요 작성자 살다가.. 작성시간 12.05.08 답글 3 무관심으로얼굴안보구사는데저는치침니다.이혼하고싶어요.왜이혼하자안하는지..제가기운차려야하는데맥이빠집니다.정말어디조용한데가서 걱정없이 숨쉬고싶네요. 작성자 분홍로봇 작성시간 12.05.07 답글 0 이혼요구후 정리한다더니 두번또걸리고..이젠 내가 싫어 이혼하자하는데도 아무대답없고.그렇다고 그년정리하지도않고.법으로 하지않기위해서 합의를 보려는데 이새끼 시간만 끄네요..며칠뒤 송장이 그년손에 넘어가면 이혼해주겠죠? 작성자 홍군킬러 작성시간 12.05.07 답글 1 이혼하자고 한지가 언젠데..계속 이야기하자고..전화연시 해대고....난 맘정리 끝났는데..아무런 말도안히고 자꾸 짜증나게말시키네요..이혼하는마당에 그새끼 빨래도 밥도 안해주니시엄마왈..니가 그러니 얘가 맘붙일수있겄니...시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왜이혼안해주냐?위자료해주기시러서? 작성자 홍군킬러 작성시간 12.05.05 답글 6 가입하고 댓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힘든싸움을 하는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감사해요...^^어느덧 5월의 봄...우리 마음에도 빼앗겨 버린 봄이 어서속히 돌아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작성자 위풍당당 작성시간 12.05.04 답글 0 어제는 남편과 술한잔을 하면서 힘들었을때의 상황을 서로 이야기 했답니다 남편이 돌아오긴 한거 같지만 내 마음과 머리속에는 남아 있다고 말을 했지요 한번만더 잡히면 가만안둔다고 남편은 지금도 내가 이상하다네여 너무 파헤친다는거죠~암튼 여기오시는 님들 남편이 돌아왔다고 느껴저도 옜날처럼 돌아가지 맙시다 우리도 밖에나가면 아직도 할수있는거 또한 좋은 사람도 만날수 있다는걸.. 남은 나에인생 해피하게 보내자구요 작성자 푸름 작성시간 12.05.04 답글 1 10년을 마시지 않던 술을 남편과 함께 매일 밤마다 마십니다.. 그전엔 술이 독이라고 생각됐는데 이젠 술이 저를 위로해주네요..더이상 아프지 말고, 더이상 울지말고, 더 행복해지라고...제 마음의 시계는 3개월전에 멈춰져 있네요...멈춰진 시계가 다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제가 느끼기에는 남편이 예전으로 돌아온것이 보입니다...하지만 멈춰진 시계가 다시 돌아갈까봐 힘듭니다... 작성자 마음이아픈이 작성시간 12.05.02 답글 0 살면서 참 힘든시기를 맞이 하는거 같아요~~ 요즘 뜸한거 같지만 아직 전 남편이 들어오면 핸드폰에 통화내역 문자 카톡등 확인한답니다 들어오기전에 지웠겠지만 혹시 꼬리가 길면 걸리겠지 하는 마음에 ..잘하는거 같다가도 언제 또 딴짓을 할지 모르는 일인거 같아요 작성자 푸름 작성시간 12.05.02 답글 1 이전페이지 261 262 263 현재페이지 264 26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