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아이고...술 마시고 좀 전에 들어와선 우리 ㅇㅇ 밖에없는데(내 이름) 내 맘도 몰라주고.죽어서나 알겠지.다 필요없다 그런 황송한 말을 중얼거리다 잠드시네요..ㅋㅋ 안 자는줄 알았겠지..못 자는거 뻔히 알면서..전엔 이불속에서 이사람 한숨소리만 들려와도 괜히 눈물이 나던데 이젠 썩은미소만 나는군요...이러다 나 얼굴에 점 찍고 복수의화신이 되버리면 어쩌죠..괜히 그 녀자 생각만 나게 만들고..하.오늘 밤도 잠은 다 잤네요..혈압상증...하면 어째 내려오질 않는거죠.바람 쐬고 싶은데...어디 만나줄 사람 없나................ㅁㅊㄴ처럼 혼자 씨부리는 바보가... 우리들 모습인가요? 작성자 아프다 아파 작성시간 12.03.07 답글 0 종일 비도 줄줄오고..몸과 맘이 아프실엄마님들가까이라도 있으면 안고..괜찮아 괜찮아 토닥여 주고픈마음이듭니다내려놓기가 힘이드는것은 아직도 그 미운남편에게 사랑이던 뭐던 불씨가 남아있기때문에 힘이드는것입니다 작성자 니어 작성시간 12.03.05 답글 1 오늘도 여기와서 마음의 위안 얻고 갑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힘들어지네요. 혼자 있을때, 생각에 빠질때 너무도 우울한 내 표정이 싫어요. 결혼이라는게 뭔지...내가 왜 이렇게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건지...가슴을 칩니다. 오늘도... 작성자 눈물콧물 작성시간 12.03.05 답글 2 출퇴근 하는 인간 모른척 사네요.아침에 버릇처럼 깨는데 눈감고 안일어나요.ㅋㅋ..최소한의 해줄것 해주고말이죠... 전업주부로서 아침밥 쳐바쳤더니 나는 식당아줌으로 망각했는지 집에서 나서자마자 그 녀ㄴ 하고 통화나 하고 룰루랄라ㅎㅎ 이젠 충격은 좀 사그라들었어요. 그러나 분노와 배신감 백만배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작성자 아프다 아파 작성시간 12.03.05 답글 3 엊그제 1월 1일 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3월그리고 또 며칠이 후딱.. 나와 우리님들의 아픔은 아랑곳없이 세월은 그저 앞으로 앞으로.. 성경에서도 "남편들아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알아서 귀히 여기라" 할만큼 하느님도 인정한 연약하고 예민한 우리 아내들이건만 이런 무서운 쓰나미를 이겨내야만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군요 우선 눈에보이는님들을 불러봅니다 이은하님~서긔님~밤람님~그날님~큐피트님~햇빛님~더알고픈님~안개비님~지울상처님~안개님~아파님~달래님~프리지님~ 그리고 우리카페 모든 회원님들~~ 힘내시고요~ 우리님들 앞에 행복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3.03 답글 4 오늘도 맘이 수천번 바뀌었어요 냉정했다가 흥분해서 난리를 쳤다가 작성자 이은하 작성시간 12.03.03 답글 4 님들보시기에 어떨지모르겠지만 남편이 저와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이 넘 심해 상담받으러 다닙니다. 정신차린지 9개월이 되어가는데 저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동화(T_T)가 되었는지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가족상담받았던 교수님에게 다시 보내버렸네요. 어제 제가 그랬네요. 내팔자는 도대체 뭐냐고?남편바람나서 힘들고 돌아온 남편죄책감까지 옆에서 위로해줘야하는 이런 몹쓸 팔자라고! 아~ 이래저래 힘듭니다. 작성자 서긔크리 작성시간 12.03.01 답글 1 봄이 오고 있습니다~살랑 살랑~~, 우리들 마음에도 따듯한 봄이 오기를 소원 합니다~ 작성자 밤람개비 작성시간 12.02.29 답글 2 얼마전 결혼한 딸 사위와 어딜가기로해 일요일 아침일찍 갔더니 사위가 프렌치토스트를 어찌나 맛나게 해주고 장모라고 극진히 해주던지 집에 떼놓고온 남편인지 남에편인지 [넌참 안됐다.. 넌이런행복 맛볼자격없네!!] 하는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지난 설연휴에도 아이들이 엄마 맘풀어준다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것이 참행복한 추억이 되었다고 하니까 애들이 또 다음여행계획을 세우네요 비록 남편은 저모양이지만 떳떳하게 열심히 살아온 삶이 열매가 주렁주렁 입니다 의대 다니는 아들도 새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전액장학금~~~ 회원님들 힘들더라도 앞을 보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밤이 깊었으면 아침이 멀지 않습니다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2.28 답글 3 어렵게 겨우 며칠 시간내어 귀국했는데, 서울근방사시는분들중 시간나시는분들 안계시는지...가볍게 만나 차라도 마시며 남편욕이나 실컷 해봤음 여한이없겠네요.. 술도 좋구요.연락좀 주세요, 님들.. 작성자 그날이후 작성시간 12.02.26 답글 3 저역시도 마찬가지인데 /// 깨갱은커녕 지잘났다 염병 한다니까요 작성자 하늘에서온큐피트 작성시간 12.02.25 답글 0 태생적으로 싸가지 없는 새끼. 바람피웠으면 깨갱하고 살아야지 지랄을 한다정말. 얼굴볼때마다 그짓하는 생각나 미치겠어요. 둘째가 아직 돌도 안되서. 또 나 살길찾아야하기에 참고 사는건데. 몇년만 기다려라. 이혼서류 얼굴에 날려주마. 작성자 햇빛 작성시간 12.02.25 답글 0 신랑한테신뢰를찿을수가없어요 모든게거짓이고 제가 일이있어 전화 함 무엇이그리바쁜지 빨리전화를끈어버리려하고 부부관계죽기보다싫은데 강간당하는사람마냥 막무가내이고 요즘그년을못만나서인지 저를그년생각하며 관계를하는건지///순간순간 전수치스럽기만합니다 지욕구 체우고남 여전히저를대하는건 진실을밥말아먹었나봐요 오늘도욕이저절로나오내요 시발새끼//// 작성자 하늘에서온큐피트 작성시간 12.02.24 답글 5 달달한 일회용, 다방 커피나 한 잔 하고 오늘을 시작하렵니다.매일 남편을 죽일놈이라고 욕하며...언제 죽나 기다리며 부부사이 참 엄청나죠~상대적이라는데 내게도 그런 맘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면 간담이 써늘~써늘 작성자 더알고싶은 작성시간 12.02.23 답글 3 몸도 마음도 아프네요...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거울도 안보고 삽니다.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 자부해 왔는데.. 남편은 다른 여자 만나 히히낙낙하고.아들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 틱틱거리고...전 뭘까요...제가 없는것 같아요..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작성자 안개비 작성시간 12.02.21 답글 1 오늘도 전인간을투영인간취급하고 말걸면 말도하지않았는데 어느순간또술먹고 니년이몬데하며 지랄할까봐가슴이콩당 콩당 두려워지내요 밥도제딸 보고 커피도 물도 앉아서 가져오라더군요 제딸이요즘 엄마아빠땜시고생하내요 님들남편들은 말로라도 반성을하던데 우리집 인간은 반성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치니 한숨과 미움이 더강해지내요 작성자 하늘에서온큐피트 작성시간 12.02.20 답글 0 꿈에까지 나와 사람 속 뒤집네요 정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미치겠네수면제 잘 듣는거 없나요 수면유도제인지 뭔지 안들어요 난 잊으려는데 말라죽겠네... 작성자 아프다 아파 작성시간 12.02.19 답글 3 년이랑은 정리했다하고,. 친구만나러간다며 어제 나갓다 아침 5시에 술에 취해들어왔네요.. 개새끼.... 출근할생각도안하고.. 밟아버리고싶지만 또 싸움날까봐 참습니다.. 년 만나는거 알기전까지 친구만나러 간다면 걍 놀다오라 보내줬는데.. 이젠 친구만나러갔다오는것도 짜증나네요..... 지는 스트레스풀러 기어나가고 난 애둘에 매달려 집구석에만 있어야하고.. 작성자 지울수없는상처 작성시간 12.02.18 답글 2 어제 남편생일임에도 불구하고 터뜨렸네요. 먼저는 한번만났다더니 이번에는 두번이라네요.거짓말이라는거 뻔히알면서 함바탕하고 오늘 그여자 만나려고했는데 전화를 아예 받지않네요. 문자로 오히려 제속을 긁고만 갔어요.법무사였는지 고상한척하더니 상녀로 돌변했을때 펀치 한번씩 날렸는데 그래도 풀리지않고 아이들 전화기까지 동원했건만 전화를 받지 않네요.그리고 남편이 제가 카페에 들어온다는거 알라버렸네요. 작성자 안개 작성시간 12.02.17 답글 0 다시 차가와진 날씨 꼭 내마음 같네요 저렇게 후회하며 완전 종처럼 벌벌기니 위기를 기회로 부부관계 재정비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야 저 인간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느고 말았어..이건 나도 용서하고싶어도 내힘으로도 안되는 일이야 하는 생각도 들고 꼭 날씨처럼 풀렸다 얼었다 하는군요 작성자 리오 작성시간 12.02.17 답글 2 이전페이지 266 267 268 269 현재페이지 27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