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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

鹿柴(녹채) 王維(왕유)

작성자수돌이(최찬집)|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鹿柴(녹채) 王維(왕유) 

​- 사슴 목장 울타리에 서서 읊다 -

 

空山不見人(공산불견인) 빈 산에 사람은 보이지 않고

但聞人語響(단문인어향) 사람 말 소리만 들려 오는데

返景入深林(반경입심림) 반짝 햇살 숲속 깊이 들어와

復照青苔上(부조청태상) 다시 푸른 이끼 위에 비치네

 

​​​< 번역 효송 曉松 >

왕유(王維, 699~759년) 선생은 중국 성당(盛唐)의 문필가이면서 유명한 화가였으며 음악에도 뛰어나 현종의 형제 제왕이나 귀족의 모임에서 예술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선생은 관직에서 물러나 망천(輞川=지금의 허난성)에 별장을 짓고, 그 별장의 경물을 소재로 하여 많은 시를 지었다. 남송화(南宋畵)의 시조(始祖)로도 추앙받고 있는 선생은 "왕유의 시를 읽으면 시 중에 그림이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400여 수의 주옥 같은 시를 남겼다.

( 그림과 사진은 인터넷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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