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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동양적인 것의 슬픔

작성자여왕벌|작성시간06.11.2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책 소개
'산해경 역주', '불교의 신화와 사상' 등의 저서로 동양학 대가의 반열에 올라선 정재서 교수(이화여대 중문과)의 첫 평론집. 저자는 중국문학, 특히 소설론의 차원에서 서구의 동양지배론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동아시아 내부 중화주의의 문제를 신화비평을 통해 살펴본다. 설화주의, 주변문화론 등 다양한 문화 관점에 의하여 '산해경', 고구려 고분벽화 읽기를 시도하는 한편 고전번역의 문제도 다루고 있다. 한국 동양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이정표.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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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정재서
서울대 문리대 및 동 대학원 중문과를 졸업하고(문학박사), 하버드대학 옌칭 연구소에서의 연구를 거쳐 이화여대 중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쓰기를 통해 고전학의 힘을 예증하고자 하는 그는 현재 계간 「상상」의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설화주의' '주변문화론' 등에 입각한 동양 읽기를 활발히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출판문학상 저작상을 수상한 바 있는 「불사의 신화와 사상」(민음사, 1994)를 비롯, 「산해경역주」(민음사, 1985), 「홍루몽해설 및 연구자료집」(예하, 1991), 「한국전통사상의 특성 연구」(공저, 정신문화연구원, 1995) 등이 있다. [리브로 제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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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상비평총서」를 간행하며
서문

Ⅰ. 동양, 글쓰기와 차이
동양적인 것의 슬픔
다시 서는 동아시아 문학
대중문학의 전통적 동기

Ⅱ. 서사와 이데올로기
중국, 그 영원한 제국을 위한 변주
「산해경(山海經)」다시 읽기의 전략
고구려 고분벽화의 신화·도교적 제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Ⅲ. 새롭게 길어오는 고전의 힘
고전번역의 역사적 전개...

[리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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