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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운 작성시간07.05.31 번개검사님 말씀도 맞습니다. 원래 뒤차기는 말 그대로 뒤를 차는 발차기였습니다만, 현대에 들어서 1대1 겨루기가 보편화되면서 번개검사님 말씀대로의 몸을 돌려서 차는 것을 '뒤차기'라고 하는 것으로 보편화됐고, 일본식 표현인 '우시로-마와시-게리'를 그대로 번역한 '뒤돌려차기'로 말로 몸을 돌리며 크게 발로 원을 그리는 차기를 일컫게됐죠. 더불어 '뒤후리기'는 뒤돌려차기의 또다른 표현으로 사용되곤 하는 것으로 주로 태권도 쪽보다는 합기도 계통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었는데 최근엔 태권도 쪽에서도 많이 쓰고 있고, ITF 계열에서는 '반대돌려차기'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