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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열전

[스크랩] 맹꽁이 아가씨

작성자mvincent|작성시간07.06.03|조회수195 목록 댓글 0

 최근에 인기있는 사이트인 "역학명인탐방"에 실린 글을 보고 많이 웃었다. 그 아가씨는 한마디로 맹꽁이 아가씨다. 옆도 안보고 오로지 앞만 보는 아가씨인 것이다. 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시중에 있는 쓰레기 책을 낸 분이 검증을 받았다고 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

 

그런 하찮은 책을 내지도 않는 전국의 고수들은 검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일까...어리석은 아가씨의 표상이다. 한번 얼굴이라도 보고 싶을 정도다. 그리고 사랑의 채찍으로 때리고 싶다. 그리고 입에다 뽀뽀 해주고 싶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혀를 날름거리고 싶다. 제발 정신 차리라고 말이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저는 책을 한 열권정도 내었는데 아직도 초보입니다. 참 그리고 아가씨 시중에 있는 역술책 상당수가 쓰레기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나 보죠..."

 

그러면 그 순진무구한 동화의 세계에 푹 빠진 철없는 아가씨는 오줌을 질금 쌀 것이다. 놀래서 말이다. 맹꽁이도 겁을 먹으면 오줌을 싼다고 하는데...

 

원래 사이트에 실린 글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얼마전 서점에서 몇권의 사주책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책의 저자들은 모두 책

 

지면의 일부분을 할애해서 기초 포태법이 맞지 않는 이론이므로 활용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유명하다는 분에게 직접 감정을 받아본 사람은 맞는게 별로 없어서 황당했다는 글이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와 저를 당황케 했습니다.  또다른  한 분은 아예 버려야 할 이론들이란 장을 만

 

들어 12운성 포태법을 거기에 포함시켜 놨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분과 통화하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한 아가씨가 받더군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저자분과 통화를 원하며 그 분의 핸드폰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아가씨 왈  "그 선생님은 책 내셨나요?  저희  xxx선생님처럼 책을 내셔서 검증을 받으셔야죠"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책의 극히 일부분을 참고할까 하여 샀지만

 

사실 서점책들 중 상당수는 그 나물의 그 밥인데.. 이 아가씨가 말하는 선생님이 내신 책이라는 것도

 

대부분 기존에 있는 내용인데 할말이 없더군요. 역학계가 발전하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맹꽁이 아가씨 이글을 읽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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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역학의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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