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말이 그말입니다 ◈
비뇨기과 병원에 70 먹은 할아버지가 대부에게 상담차 들렸다
대부;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 내나이 70에 20살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아
근데 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 한거야.
아참..이놈의 이거 (그것을 떡~카리키며)이렇게 힘이
남아 도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대부 ; (입맛을 쩝쩝 다시며 한참 고뇌후에)
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들릴까요
할배 ; 응...해봐
대부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
백발짝 떨어진곳에서도 간장 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
글쎄 이 포수가 총 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겁니다
할배 ; 저런...얼빠진놈. 쯧쯧..그래서?
대부 ; 숲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드디어 집채만한 곰을 떡 발견한거죠
해서 이 포수는 망설임도 없이 곰 옆으로 살살 다가 가서 멋지게
빗자루를 팍 꺼내며 땅! 하고 쐈더랍니다
할배 ; 저런...
대부 ; 할아버지...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할배 ; 곰한테 잡아 먹혔겠지..
대부 ; 아니예요 포수가 빗자루를 총인줄 알고 땅! 쐈더니
곰이 팍~쓰려져 죽더 랍니다
할배 ; 에이~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딴 놈이 쐈겠지.
대부 ; (무릎을 탁 치며) 제 말이 그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