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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詩

자기 치유의 행복

작성자미소 천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15 목록 댓글 0

자기 치유의 행복 / 묵연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때문에

독특한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지게 된다.

 

그것을 일러

개성이라고도 하고

 버릇,

습성이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주관을

갖게 되는데

그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인 것이다.

 

 

의외로 사람들은

많은 상처들을 갖고 있다.

그 상처의 근원은

가정이다.

 

엄마가

집을 나갔다거나

아빠가

술꾼이라거나

그런

결손가정이 아니라도

부모의

자식양육과정에서

자식들은

사실

많은 상처를 받는다.

 

그 중에서

흔한 것은

형제나 자매,

남매간에

부모들이

자꾸 비교를 하며

 <넌 왜 그 모양이냐!>라고

윽박지르는 것이다.

 

 

 

대도 신창원은

 <모든 범죄는 가정에 그 원인이 있다>는

 말을 했다.

우리들의 사랑하는

 부모들은

 사실

그다지 현명한 분들이 못된다.

 

 

물론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그냥 평범한 분들이다.

 

그리고

그런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대부분의 자녀들은

자신도 모르는

어떤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상처를

보듬어 줄 짝을 찾는다.

혹은

그 상처를 가려 줄

 성공을 갈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 입은

우리들

자신과 같아서

만나서 사귀고 살아보면

 서로의 상처를

 더욱 아프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처 입은

아픈 사람들끼리의 만남에서

다시 상처 받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주기보다 받으려 하는지 아는가?

받는다는 것은

상처 받는 영혼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상처로 가득한 자신을

혹은 외로움에

신음하는 자신을

누군가가

마음 써 주고

아껴 주고

무언가를

선물 해 준다는 것은

정말

팔짝팔짝 뛸 만큼

기쁘고 행복한 일인 것이다.

 

문제는

그런 시절이

연애할 때

잠깐이라는 것이다.

 

 

 

그 짧은

연애가 지나가면

현실은

상처의 고름이

새기 시작한다.

 

그리되면

 날

이해해 주지 못하느냐고

 화를 내는 생활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자신이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의 위안이

되지 못한다.

 

타인은

잠시 위로가 되는 듯 하다가

더욱 상처를 깊게 하는 경우가 많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아는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구걸하지 않고

사랑을 애걸하지 않고

상처의 고름을

스스로

짜내는 것이다.

 

이른 바 자기치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위로해 주지 못하는

짝에게

적잖은

불만과 짜증과 화를 가지고

살아간다.

 

행복하지 못한 원인은

자신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는

 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유하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쌍방이

자신의 상처를

위로 받으려고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으니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은

 지성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성을

발휘하기도 전에

상처를 입게 되고

그 상처를

보상 받으려는 사랑은

다시 상처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부모들은

지성적일 만큼

 깨인 분들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고등교육을 못받아서가 아니라

상처가 더 많이

 지배하는 삶이

그 원인이다.

 

자식들은

 부모를 닮지 않으려

 하면서도

 어느새 부모처럼 되어간다.

상처는 싫다고

뿌리쳐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지성적인 인식이

즉 자각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할 뿐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자각>을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 부모들은

 <자각>이 뭔지 전혀 모른다.

 

인간은

그 속에서

자라나

상처를 상속 받고

사랑의 상처까지 보태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 왔고 보고 있다.

 

 

언제쯤

그들의 상처를

자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사랑의 철학>이 탄생될까?

 

 

사실 여기 이 카페엔 이미 답이 나와 있다.

 

 

 

 

cafe.daum.net/my21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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