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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 양 대 책 위

[[보도자료]]산업통상자원부의 행태와 5월 11일자, ‘조선비즈’ 기사에 대한 밀양대책위의 입장

작성자슘쌤|작성시간18.05.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산업통상자원부의 행태와 5월 11일자, ‘조선비즈’ 기사에 대한 밀양대책위의 입장>


1. 5월 11일 예정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문이 유보된 직후, <조선일보>의 자매지 ‘조선비즈’는 5월 11일 오후 ‘밀양 주민들의 요구가 여러 갈래인 터라 정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장관의 밀양방문은 성급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 보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1/2018051101574.html#csidx0521f81f899c738ac85e334de86680f [세종풍향계] 밀양 송전탑 마을 가려다 발길 돌린 산업부


2. 애초 이 기사에서는 “보상 문제 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관의 방문을 받아들여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 의견 때문”이라는 대목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전혀 사실이 아닌 이런 내용이 왜 기사에 언급되었는지 항의하자 이 부분만 삭제되었다.


3.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산업통상자원부는 밀양송전탑반대 주민들이 2017년 6월 ‘국민인수위’를 통해 제기해 온 밀양송전탑 갈등 해결 요구안에 대해 시종일관 변명과 무시하기로 일관해왔다.


4. 그리고, 장관 방문 하루 전인 5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밀양에서 확인을 요구한 내용에 대해 답을 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저녁 7시 무렵에야 그 동안 거짓말을 해온 것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하여 장관 방문이 유보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5. 더 나아가 이 기사에서 “에너지 공기업의 맏형격인 한전이 지역 갈등의 중심에 서게 된 것입니다. 산업부로서는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수주와 사우디 원전 수출 등 현안에 집중해야 하는 한전이 불필요한 갈등에 휘말리는 것을 조기에 막아야 하는 상황입니다.”는 대목은 밀양송전탑 문제 해결을 바라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입장이 아닌지조차 의심스럽다.


6.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신뢰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에도 그동안 밀양대책위와 오고 간 여러 상황들로 인하여 현재는 완전히 상실된 상황이며, 밀양대책위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만간 문제제기하고 공개할 것임을 밝힌다.



2018년 5월 15일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http://news1.kr/articles/?3313972 : 백운규 장관, 밀양 송전탑 마을 11일 방문…"애환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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