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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스토리

체코에서의 5박6일 탐방기...

작성자준19|작성시간08.08.14|조회수7,095 목록 댓글 21

체코에 도착하자마자 입국장을 빠져나가니 가이드분이 나와있더군요..

이름을 알수없는 세단을 타고 플로렌쯔호텔로 향하는 동안 열심히 밤문화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가이드분이 일단 여정을 풀고 호텔근처에 마사지샾(호텔 대각선건물 뒷골목에 있는 네일샵 비슷한곳입니다) 이더군요...웬 마사지샾

 

제가 마사지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스트립바나 체코판 방석집 있다던데 그리로 가고 싶다고 하니까 마사지샾이라는게 바로 그 방석집이라고 하더군요...^^

열라 기대하면서 여자들은 몇명이나 대기중이냐고 하니까 2명밖에 없다구 하더라구요..음..

이 씨댕이가 첨부터 덤탱이 씌우는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은 썩 좋지 않았지만 일단 샆앞에 도착..

영어도 아니고 체코말로 써있어서 모르겠지만 웬 조그만 네일샵같이 생겼더군요..

들어가니 웬걸...완전 초킹카 키 175에 정말 홈쇼핑모델같은 행자가 두명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단 가슴이 아주 작은게 흠..가이드가 일단 행자한테  70유로 주라고 하더군요..코룬으로 환전도 아직 안한지라 일단 주고....조그만 방으로 안내하는데 바로 떡모드로.....^^

cd는 행자가 주는거 안쓰고 제가 사간 발렌타인 cd썼습니다..행자가 좋은cd냐고 하나 달라길래 안줬습니다..아시죠..발렌타인 비싼거 --...암튼 그뒤에 내용은 쓰기 민망하구요

 

체코에서의 첫경험은 이랬습니다....두번째 경험은....제가 에스코트서비스를 너무나 받고싶었던지라 가이드한테 물어보니 데스크에 가면 책자에 나와있다고 하더군요...자기가 전화해주겠다고

얼마냐고하니 그때 생각나는건  분명...엇 16만원..딩동 했던것 같습니다..오 머야 어제 거기보다훨 비싸네요라고 했더니 가이드 왈..오후6시부터 낼 오후 3시까지 델꾸 있어도 된답니다

이런 개세리....진작 말했으면 어제 거기서 그짓안했지...암튼 이래서 가이드들이 욕먹는군 생각이 들더군요...

방에서 저녁도 안먹고 기다리는데 방으로 전화 한통화...가이드더군요..행자 왔냐고..안왔다고

그랬더니 금방 올거라고 즐거운 시간보내라구 하더라구요...

전화끊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똑똑똑..행자입장

....................................가이드 이 개세리...힐신었는데 거의 190은 되보이더군요..다른 사람으로 체인지 해달라니 자기 영어못한다고하는 행자....

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한가지 팁..그 행자는 제 방을 30분도 안되서 떠났습니다..왜 그랬을까요 -- ..잡고싶지도 않았습니다...거짓말 안하고 완전 재떨이크기만 하더군요

여기까지 제 어설픈 체코경험이었습니다..

체코는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백마들이 말겁니다...근데 이런 여자들이 간혹 자기네 술집으로 델꾸가서 바가지 씌우거나 강도질 한다고 들어서 응한적은 없습니다만...길거리헌팅은 위험한듯합니다...정 백마를 경험헤보고 싶으시면 데스크에 물어보시길...아주아주 친절하게 책자까지 주면서 알려줄겁니다....^^   참고로 제 가이드는 차로 떡을 즐긴다더군요..지방국도나 체코국경근처 고속도로엔 행자들 널렸다고요...하지만 전 몬스터란 영화를 아주 인상깊게 보았기에 행여나 총맞기 싫어서 엄두도 내지 않았슴다...다시 말씀드리지만 프라하 가시면 호텔에 에스코트서비스 꼭 이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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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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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놀땐논다33 | 작성시간 09.03.10 갸들 야구 방망이로 절구질하나봐요 재털이크기면...ㅋ
  • 작성자테츠 | 작성시간 09.10.27 ㅎㅎ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체코 왠지 땡깁니다..
  • 작성자미키사랑 | 작성시간 10.08.07 수영장이었꾼요
  • 작성자새벽바다 | 작성시간 10.08.23 ㅋㅋㅋ 한강에..
  • 작성자레이.. | 작성시간 10.12.14 좋은정보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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