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4일정도 보낸후.. 저희 파티는 이제 좀티엔으로 이동했습니다. 통xx리조트인데.. 저렴하게 좋은 수영장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3명이서 같은방 썻기때문에.. 밤문화 이런건 신경도 안썻습니다. 정말 하루에 20시간씩 잠을 잔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너 좀비 된줄 알았다고 합니다. 오기전날 직업여성분들에게 당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더군요.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 굶고.. 잠만 잤습니다. 감기 기운도 좀 있고 해서 가져간 약먹고 잤습니다. 2일간 휴식으로 풀 충전!! 하고 나서
각자 방을 예약한 센트럴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통xx리조트에서 워킹스트리트가 더 가까운거 같더군요. 좀티엔 -> 동탄비치(게이많다고 합니다. 조심) -> 남파타야 이렇게 되는데 워킹스트리트(앙헬로 치면 필즈랑 비슷합니다.)로 이어지는데요. 입구에 삼성간판이 보이고, 한국인 관광 안내소 있습니다. 하지만 갈때마다 문이 잠겼더군요. 흠 우선 저희는 낫x투어에서 바론비치 호텔 1300바트(조이너스 500-결국 조이너스는 안받더군요. 저희 바우쳐에 적힌 낫x님 때문인지.. 아니면 불경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여자 데리고 방에서 내려오니 아침에 립셉션 아가씨의 의미 심장한 미소 ㅎㅎ)에 각자방 예약하고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태국쪽은 첨이라 워킹만 알고갔는데... 가보니 비슷하더군요. 쑈가 유명하다는 폴로, 폴로 옆에 돌하우스인가 거기 가보고, 뭐 많이 돌았습니다. 폴로는 예전에 코리언에게만 입장료를 받았다 하는 설이 있는데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그냥 넘어가더군요.
워킹은 앙헬과 다르게 하드코어한 쑈를 보여주더군요. 서로 때리는 무대도 있고, 중간에서 앙헬처럼 춤추는데도있고, 욕조에서 서로 비벼대는 쑈도 하고, 역시 아시아 최고의 관광국 답더군요.
제가있는 센트럴 파타야에서 워킹이 있는 남파타야까지 해변으로 걸어봤습니다. 여자들 앉아있더군요. 칙스.. 입니다.
많은 배불뚝 백인영감님들 접선을 시도하더군요. 그런데!! 지나가는데 가와이~~ 이럽니다. 놀라서 처다봅니다. 아니 26세 청년에게 감히 가와이라니!!! 하면서 째려보니.. 괜찮습니다.. 흠.. 하지만 전 검증안된 길거리 음식 잘안먹기에 그냥 담배 한대 같이 피고, 헤어졌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해 가격이라도 물어 볼걸 그랬습니다.
저멀리 삼성로고가 보이고 워킹스트릿이라고 나옵니다.
제친구는 첨들어간 바에서 성급하게 아가씨를 고릅니다. 근데 좀 비쌉니다. 700밧 바파인 비용이고, 아가씨가 2500부릅니다. 대신 12시에 오랍니다. 바로데려갈려면 700밧 더 추가라더군요. 친구지론이 일찍가야 좋은여자가 있다는 기본원칙에 입각해서 초저녁부터 갔기에 아직 쇼도 준비 안됬더군요. 8시에 갔는데 쇼하는 아가씨들은 8:30분에 나온다더군요.
나같으면 바로 ㅂㅂ2 입니다. 하지만 제 친구 18살이라는것에 환장합니다. 결국 디포짓? 700내고 12시에 온다고 합니다.
모두 궁금해 하실 바파인 비용은 600밧, 700밧, 비싸야 900입니다. 엄청싸죠.. 저기에 38곱하면 될껍니다. 태국의 바파인은 아가씨를 그냥 대리고 나가는 권리더군요..(원래 그런가요??) 롱타임 숏타임 이런건 오로지 자시가 여자랑 쇼부 쳐야되더군요. 저와 친구가 필리핀만 경험해 본지라.. 왜이리 싸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마마상에게 롱타임 에베일러브 올 걸? 이렇게 물어보니, 아가씨를 맘이라는군요. 제가 원하는 스탈 말해주니 여러여자 부킹 시도 해줍니다. 제가 큰 가슴에 문신 적은 여자 이렇게 말하고, 첨에 올때 부터 제 ㄸㄸㅇ에 관심을 가지는 가슴작은 귀염스탈 아가씨를 물리치고, 마마상이 데려다준 여자들 감상합니다. 600이랍니다. 굳~ 아가씨와 작업 시작합니다. 롱타임 가능하냐? 물어보니 좀 망설이더니 오케이 합니다. 90%성공... 자 이제 슬슬 쇼부들어갑니다. 지금 당장 가능하지? 당연하답니다. 저는 친구가 2500했기에 전 당당히 2000불렀습니다. 아가씨 좋아합니다. 많이 부른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보통 2천정도 생각하면 된다고들 하더군요. 물론 영어스킬에 따라 아가씨를 구워삶으면 더 싸게도 되겠죠.)
먼저 선택한놈 뺴고, 다른친구와 저는 여기서 선택하고,(배불러서 이곳에서는 물시켯습니다. 역시 물값이 술값보다 비싸더군요. ㅠ.ㅠ)
호텔로 걸어서 갑니다. 멉니다.. 아가씨들 알 유 로스트 유어 호텔? 이럽니다. 젊은 청년들과 하이힐 신은 아가씨와 다르다는걸 깜박했씁니다. 미안해서 중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갔습니다. 전 피자 시켰는데... 피자를 한판을 주더군요. 치즈피자로.. 한국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거 다먹다가는 폭풍설사 나온지경입니다.
바바애들은 아이스크림 시켜먹습니다. 알로이 알로이 그럽니다. 첨엔 아이스크림이 알로이 인가 생각하고, 지났습니다만, 오이시=알로이라고 친절하게 일어까지 가르쳐 주더군요.
밤에 있는 이야기는 역시 패스하겠습니다. 저자랑밖에 더되겠습니까?? 콘돔이 모지랐을뿐..
태국여자들은 역시 마싸지 잘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사를 한번더 치르고 나니.(물론 밤새 세계 대전이 많이 발발했습니다.) 몸이 쑤시더군요. 바바애 무릎에 다리 올리니 자동 마싸지 시작됩니다. 굳!!(앙헬은 첫 외국여행인지라.. 시도 못해봤는데.. 담에 가면 해봐야겠습니다. 화를 낼지.. 남산타워 세차를 해줄런지..다리 마싸지를 해줄지.)
아쉽습니다.. 왜 우리가 하루만 이런곳에 머물렀을까 하는 생각이 날정도 입니다. 오라오라죠... 1편에 나왔던, 바디 마싸지 보다 갠적으로는 롱타임이 더 좋더군요. 하지만 스킬은 역시 마싸지업소 여성이 더 뛰어납니다. 하루에 3-4명이랑 전투를 치루니 그렇겠죠?
워킹스트리트 볼거 많습니다. 특히 태국인지라.. 바 중간에 링 세워두고 옹박을 합니다.!! 말로만 듣던 무에타이입니다. 정말 격하게 싸우더군요.. 양놈들 좋아합니다. 역시 동양인들은 별로없더군요.
중간중간 마리화나 마리화나거리는 사람들.. 핑퐁쑈 거리는 사람들 다양하게 있습니다.
워킹스트리트 끝부분에는 소위말하는 산호섬에 가는 배가있습니다. 거기서 타면 1인당 20밧입니다. 한국인들은 귀찮아서 150밧내고 스피드 보트 타기도합니다만, 여유로운 백인영감님들은 느리지만 싼 배를 이용하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타보지는 않았지만, 워킹 스트리트 마지막에는 빨간글씨로 PATTAYA라고 산에 새겨놨습니다. 친구랑 서로 사진찍으니깐.. 웬 아저씨 와서 사진 찍어 주겠답니다.
가볍에 노 땡스라고 해주고, 역주행해서 왔습니다. 워킹 가실때 중요한 점은 워킹안에 들어가면 역주행하는 셍떄우(지프니같은거)가 없습니다.
한 블럭 나가면 양방향 도로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가격은 움직이는거는 10밧입니다. 1인당입니다.
서있는거는 센트럴까지 200부릅니다. 뒤도안보고 가니 100까지 떨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블럭나가서 1인당 10밧에 타고 왔습니다.
태국은 역시 미소의 나라답게 만나는 사람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외국인들은 카오산 로드에 가보니.. 전세계 언어 듣기평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파타야에서 공항가는 버스타기위해 봉고가 픽업왔는데.. 첨에 한국인(우리들)타고, 그담 중국인 부자 부부(금붙이로 치장했더군요.) 그리고 일본인 베냥여행객(가방에 신발달고 전형적인 백팩커입니다.)이 타고, 마지막으로 인도인으로 추정되는 중동쪽 계열분이 타시더군요. 기사분까지 합하면 아시아 5개국 입니다. ㅎㅎ
친구2명과 함께한 태국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관광이 목적이기때문에 각도시에서 한 번만 유흥을 계획한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여행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태국으로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담에는 홍콩, 마카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