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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스토리

[국내/해외]중국 상해 인민광장 근처 안마시술소 후기입니다.

작성자플라이보이|작성시간10.07.02|조회수17,389 목록 댓글 38

이번에 함께 방필하는 친구들은 회사입사 동기들입니다.

이 녀석들과 지난 설에는 4박5일동안 상해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부터 목적이 밤문화가 아니라 관광이라 중점적으로 관광을 목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뭐 나중에는 밤문화로 빠져버렸지만요.

저흰 중국어가 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지만, 그런게 또 여행 아니겠습니까?

흠흠.. 그러면 후기를 위해 마사지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마사지를 받게 된 이유는 같이 간 동료중 한명이 여기에 여자가 온몸(?)으로 해주는

오일 마사지가 있다고 해서 그걸 받자고 가니 문을 닫았더군요. ㅠ.ㅠ

그래서 실망하며, 숙소가 서소문역 근처 호텔이었는데 근처 번화가인 인민광장으로 가기로했습니다.

광장 메인길을 따라 가다 옆으로 빠지면 지오다노가 있고

그 옆에 경찰서? 파출소가 있는데 그 옆에 바로 마사지샵이 조금한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냥 건전 마사지나 받자 싶어 들어갔는데, 얼굴은 차이가 심했지만, 가슴이 너무 빠방한

마사지사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격을 봤더니 76위안 우리돈으로 한 15000원이

안됐을껍니다. 물론 맨아래 380위안 60000원 상당의 마사지가 있었지만, 가볍게 무시했습니다.

76위안이 가장 싼 중국 마사지인데 옷 입은 상태로 1시간 가량 해주는것 입니다.

한 40분쯤 받았을까?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전 다른 방에 있었고, 한방에 배드가 3개라 가장 늦게

들어간 저만 다른 방에서 받았거든요.

갑자기 앞부분을  마사지하다가 제 똘똘이 마사지를 시작하며 묻는것 이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마사지가 좋다고, 아마도 오일 마사지였을껍니다.

느끼한 말투로 제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더군요. 전 순간 혹해서 꼬임에 넘어갔지요

물론 그와중에도 300으로 네고는 했습니다. -_-a

하지만, 결론은 ㄷㄸ.. 제가 생각했던 온몸  마사지는 아니더군요.

상의도 벗어주지 않고 그냥 만지게만.. 물론 옷속으로 손을 넣어도 되지만요.;;;;

아무튼 조금은 허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중국까지와서 ㄷㄸ 해야 하나 하는........

아무튼 일을 마치고 마사지나 이런건 너무 잘해줘서 팁도 조금 주고 왔습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별로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네요.

다음엔 중국에서 KTV에 갔던 이야기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목표는 중국 로컬이었지만,

당시 춘철이고, 상하이 엑스포때문에 단속이 심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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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사마s | 작성시간 10.07.13 중국,,,,,,,,,한번가봣는데 진짜 먹는거는 너무너무 싸더만요,,근데 지금은 엄청올랏다죠,,?
  • 작성자동사마s | 작성시간 10.07.13 아니다,,,자는게 쌋는가,,??
  • 작성자써니 | 작성시간 10.07.13 그와중에 네고...ㅋㅋㅋ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각설이 | 작성시간 10.07.17 당하셨군요
  • 작성자따라와 | 작성시간 10.08.11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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