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디어 처음으로 앙헬 동내를 구경 하였습니다.
일단 숙소는 방콕 호텔로 정하고 근처에 가서 사장님께 전화를 하고 찾아 갔습니다.
물론 예약이 안되어 스탠다드에는 못 묵었지만(저예산 여행자) 사장님이 10%외에
조금 더 깍아 주셨습니다.
가격대비 위치나 시설엔 만족 합니다.
특히 저처럼 앙헬이 처음 이신 분은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호텔과 AURA바 그리고 한식당이 한곳에...
초행길에 헤메는 것을 싫어 하고
귀찮으니즘이 풍부하고 더울땐 한없 개을러 지는 저에겐 정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바로 옆에 위치한 마사지 샵이 정말 수준 이하로 못한다는 점...
사장님 옆 마사지 샵도 인수 하셔서 진정한 all in one을 한번 만들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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