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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디스코]세부 러브시티 후기...

작성자황당하시져|작성시간10.04.01|조회수3,314 목록 댓글 31

3월 14일 인천을 출발하여 3/25일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네요...

 

너무 심한 오라오라를 겪고 있는 중인데... 그 병 고치러 4/6일 인천을 떠나 다시 세부로 ㄱㄱㄱ 합니다.

 

세부와 막탄 지역 여러군데를 다녀봤지만 오늘은 러브시티에 대해서 후기 올립니다..

 

러브시티

 

약 20개월 전 친구3명과 같이 떠나 골드핑거, 예전 닉스만 다니다가 하루 전날 친구들과 새로운 곳을 찾아보자는 맘에

 

시티그릴에서 밥먹고 처음 간 곳이 러브시티였습니다...

 

3일 동안 저만 빼고 다들 즐겁게 논 터라 저를 위해 간 곳이기도 하고요...

(전 이상하게 시리 초이스가 잘 안되더라구요.. 너무 신중해서 그런건가요?? ㅋ)

 

저희가 들어가니 (참고로 후배가 영어를 참 잘합니다...) 마마상이 단번에 달려오더군요..한국인인지 알고..

 

10분쯤 초이스 안하고 쇼만 보고 있으니 쇼업을 해 주겠다고 합니다.. 저희를 위해

 

단박에 10번 바바에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뭐랄까.... 마리아 오자와 비스무리 하게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초이스 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18살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어제부터 일을 시작했고

 

발파인이 제가 처음이라고 친구들 파트너들이 말 해 주더군요....

 

하필이면 마지막날... 이런 천사가...

 

제가 본 그어떤 마간다 중에서도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한가인의 청순함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느낌...

 

그때는 저희가 플랜테이션 베이에 묵었었는데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모습... 영화의 한 장면이더군요...

 

수줍음도 많이 타고.. 말은 서로 안하고 있지만 눈이 마주치면 살며시 웃어주던.. 그녀...

 

그녀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첨에 많이 고생했습니다.. 너무 생각이 나서...

 

이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러브시티... 들어갑니다..

 

마마상 본채 만채 합니다.. 반대편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재패니즈가 양주 시켜놓고 보고 있으니 거기만 신경씁니다.

 

20분 흐릅니다.. 아무도 저희에게 안옵니다. 기분 더럽습니다.. 돈 쓰러 왔는데 이런 대접을 받다니...

 

걍 나가서 아레나갔습니다...

 

2일째 또 다시 갑니다.. 오~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어제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 전 영어가 짧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합니다... 한 20분 떠들었네요.. 나이가 동갑이네요... 쳇! 내가 보기엔 더 먹은거 같은데

 

동생과 저 초이스합니다...참고로 바파인 비는 4000p입니다..

 

이것들과 골든픽스호텔 갑니다.. 감옥같은 분위기네요...

 

산미겔 20병 안주 4개 시킵니다.. 호텔에서... 800p나오네요 ㅋ 싸긴싸다 생각합니다..

 

근데 이것들 맥주 마시면서 연신 트림합니다. 나중엔 정말 역겨워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필리핀 스타일이라네요.. 근데 제 옆 파트너 술 열라 먹어댑니다.. 그만 먹으라고 해도 자꾸 먹습니다...

 

슬슬 걱정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동생 옆방으로 보내고 슬슬 일 치룰라는데 처 자고 있네요...

 

제가 옷벗기고 해도 자고 있습니다. 시체와 ㅆㅆ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 더럽습니다. 걍 나와서 혼자 리조트갑니다.

 

담날 다시 가서 마마에게 욕 퍼주고 옵니다... 아마도 그 아이 그 날 턱 빠졌을지도...

 

저 신중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자 물론 가슴, 얼굴도 보지만 이 2가지를 충족시켜도 손,발이 더럽거나 못 생긴

 

여자 싫어합니다... 비키니바 안에서는 어두워서 몰랐지만 이것 둘 다 매니큐어는 다 벗겨지고...

 

손톱 손질 안한거 같습니다.. 깨지고... 발톱은 또 왜... 진작 알았더라면 바파인 안했을 것을...

 

또 매너는 왜 그렇게 없는건지.... 트림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네요.. 연신 문자질에...자기관리 상태까지..

 

혹시라도 예전에 러브시티를 생각하시고 방필하시는 분들 다시한번 재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좋았던 곳은 클럽 하렘.... 골드핑거(조심하세요.. 바가지 듬뿍입니다...)

 

하렘은 이번이 처음 방문이였고 골드핑거는 참 많이 가서 다시는 안간다 했는데

 

이번 방필때 또 다시 가게되었네여... 물 정말 좋아졌습니다.. 마닐라 걸들도 많이 들어왔네요^^

 

이번 방필 시에는 화이트캐슬, 7KTV, W KTV 방문 할 계획입니다...

 

다녀와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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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박이 | 작성시간 10.04.12 4000페소를 그냥 헌납하셨군요 ㅎㅎㅎ
    아쉽습니다^^
  • 작성자KingofAngeles | 작성시간 10.04.14 조만간 세부갈 계획인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닉슨 | 작성시간 10.04.14 세부는 어떤곳일까 궁금합니다...
  • 작성자stsm723 | 작성시간 10.04.14 항상 앙헬로만 다녀봐서... 암튼 좋은 팁인거 같습니다. 손 발 상태확인...
  • 작성자작은악당 | 작성시간 10.04.14 러브시티 건너편에 바이킹이랑 1층이랑 지하 그담에 바로옆 주유소 뒤에 템프테이션이랑 이름기억안나는jtv하나 있습니다 시간남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바파인도 싸고 줄리아나서 따로만나도 되구요~~~ 세부는 결정적으로 유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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