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동화사 금당선원의 이 난야는 스님들의 참선수행공간으로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는 곳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만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불기 2558년 오늘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여 저도 잠시 참배하였습니다.
홍진국사탑
극락전 벗나무
극락전 소나무 /벗나무
극락으로 통하는 문
금당선원 극락전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이다.
아미타불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을 서 있는 모습으로 모셨다.
보리수 나무옆에는 공중에 떠 받혀있는 넓찍한 자연석 2개가 놓여있다.
극락전뒤 보리수 나무
선방에서 스님이 참선하며 잠시 보리수 나무아래 둥근길을 따라 걸으면서 포행을 하는 곳.
극락전뒤 보리수 나무
나무의 본래 이름은 아니지만 이 나무를 예로부터 보리수 나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보리수나무 /극락문/ 수마제전
수마제전
수마제전이란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인 극락전의 또 다른 이름이다.
3층석탑/석등/금당선원
금당선원
금당선원
금당선원은 동화사의 동쪽 별당이다.
진표 율사로부터 영심 대사에게 전해진 팔간자를 심지 대사가 받은 뒤 팔공산에 와서 이를 던져 떨어진 곳에 절을 지으니 이곳이 바로 동화사 첨당 북쪽 우물이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이 우물터가 바로 금당선원 자리이다.
이런 연유 때문인지 금당선원은 한국불교의 선맥을 잇는 수선의 참구도량으로 개원 이래운수납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았으며, 수많은 도인이 배출된 곳으로 유명하다. 석우, 효봉 대종사를 비롯, 성철 스님 등 해방 이후 불교 정화의 주체가 된 많은 스님들이 이곳에서 결사를 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