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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운동맨의 금융시장에서의 투자방식에 대한 질문에 관한]

작성자운동맨| 작성시간17.08.02| 조회수110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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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동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4 간만에 의자에 앉아 답변글을 쓰는군요.
    짧지만 짧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전 19세부터 금융시장에 실제 돈을 가지고 뛰어들어 금융거래를 했었습니다.
    금융시장에 관심과 사랑이 많았죠.
    금융시장에 관심과 사랑이 많았던 이유는 오래 살고 싶었습니다.
    보통사람들에겐 잘 안 보일지 모르지만.... 호모사피엔스로서 다른 호모사피엔스들과 함께 살아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는 회사나 소형비즈니스의 소유주들이 누군가를 고용하고 사용하다가 해고한 이후에 해고된 자들로 부터 살해를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주로 총에 맞아 죽죠. 총이 불법화 된 곳에서는 칼에 맞아 죽거나 .... 기다 등등의 방식으로
  • 답댓글 작성자 Arhat 작성시간21.02.28 호모사피엔스가 다른 호모 사피엔스와 함께 살아가는 것은 진화의 결과라고 생각되는데 이제부터는 그 진화의 방향이 달라지는듯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 작성자 운동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2 살해를 당하겠죠.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일반적인 경제활동을 통하여 적을 만들게 됩니다. 이 적이 나에게 앙심을 품고 나를 살해할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허망한 생각이 들기도 하죠. 물론 희생자들은 소수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소수의 경우도 고려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저는 항상 어디서나 차에 타면.... 뒷자리에 타던.... 버스에 타던.... 안전벨트를 사용합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무리의 생활과 치타의 독립생활이 두드러진 예를 보여주죠.
    치타는 타른 치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지만.... 사자들은 엉첨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미사자가 사냥을 간 사이 평소
  • 작성자 운동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2 앙심을 품은 무리의 다른 암사자가 어미사자의 새끼를 물어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해고당해서 고용주를 찾아가 총으로 싸죽이는 경우와 비슷하죠?

    그래서 저의 금융시장에서의 관심과 사랑은 어린 나이에서부터 나타났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저는 다른 상대방의 얼굴을 볼 필요도 없고 그 누구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적어도 경재활동을 통해 누굴 못살게 굴거나(소위 말하는 갑질) 혹은 누구로 부터 괴롭힘을 당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젊었을땐 저의 방식을 주위에 적극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의 이야기에 고무되었던지.... 이들도 금융시장에 뛰어들었는데 .... 모두 (당연한 얘기지만) 실패
  • 작성자 운동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8 했습니다. 저에게 쉬운것이 남들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금융시장에 뛰어들만한 혹하는 이야기를 주변에 하지 않습니다.
    누가 금융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면 말립니다.
    각자에게 적합한 일을 하면 됩니다. 대다수는 박봉이라도 남에게 고용되어 뭔가를 하고 소정의 보수를 받는 일을 해야합니다.

    사자가 치타가 될수 없고 치타가 사자가 될수 없습니다.
    몇백만년이 지나면 사자가 독립생활을 하는 종으로 진화할진 모르겠지만.....


  • 작성자 운동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2 모처럼 간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 작성자 거래의신 작성시간17.08.08 아는 것 vs 이해하는 것
  • 작성자 미친소 작성시간17.08.25 보잘것 없는 글에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맨님!
  • 작성자 Myhope 작성시간17.09.24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몰입끈기 작성시간17.10.2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맨님 글을 읽고 영어책을 큰소리로 읽는다는 의미를 깨우치고 외국인과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단계에는 이르렀지만 돈에 관한 지식은 아직 부족하네요. 역시 모든 영역이 투자한 시간과 이해력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Daum MH 작성시간17.12.14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아키사메 작성시간21.11.06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와서 글을 읽습니다.
    20대 때 가입 했던 것 같은데
    30대가 되었네요.

    누군가는 되고 누군가는 해도 안 되는..
    이게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의 역할이 아주 큰 듯 합니다.

    그렇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며 살아가는게
    주어진 삶의 역할 아닐까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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